바람의나라만의 갬성을 느껴보자
바람의나라는 노가다 게임아닌가? 클래식은 옛날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하는데 클래식에서 상아검을 구할수 있다.
상아검에 대해 알아보자
상아검은 초보자를 위한 무기로, 초보미궁 사냥터에서 사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.
(초보미궁은 각성 주막에서 나와 우물로 들어가면 된다)
빨간 토끼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는데 상아검은 주로 낮은 레벨 캐릭터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,
착용 시 체력 증가 200 효과가 있다(초반에 200은매우크다.)
우물로 들어가면 초보미궁이 시작된다.
여기서 동,서,남,북으로 갈 수 있는데 남쪽을 제외하고 동,서,북은 다음굴로 갈 수 있다
남쪽으로 갈경우 초보미궁시작 지점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.
동,서,북 랜덤으로 가다보면 말을 발견 할 수도 있는데 말을 발견하면 말을 타고 움직이자
이동속도가 걷는것보다 훨씬 빠르다.
여러방향으로 이동하며 적으면서 A4나 기록할수있는곳에 적으면서 하는걸 추천한다.
ex) 초보미궁시작 -> 동쪽으로 이동-> 6굴 ->10굴-> 초보미궁시작(시작점)
동,서,북으로 이동하다보면 비밀미궁에 도달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.
1시간 정도 적으며 해보았지만 아직 못찾았다. 찾으면 업로드 예정.
비밀미궁에서 빨간 미궁토끼를 잡으면 어렵게 상아검을 획득 할 수 있다.
보통은 토끼가죽이 훨씬 많이 드랍된다.
드랍율은 낮은편인 것 같다.
옛추억으로 하는 바람의나라 사냥만 하지 말고
미궁에서 길찾기 하며 상아검 획득을 노려보는 것 또한 바람의나 클래식의 재미난 요소중 하나아닐까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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