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8장.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]
『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.
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,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』
① 어쩌다 우리는 균형에 집착하게 되었나
• 균형잡힌 삶이란 거짓말
•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근로 시간이 증가 → 20세기 근로자 보호, 근로시간 제한 움직임이 생김
→ ‘일과 삶의 균형’이 일종의 좌우명이 됨
②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
• 왜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하나?
- 기적은 극단에서 일어남
- 인간은 성공은 자신의 능력 한계 가장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,
극단으로 가면 삶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을까 두려워함
③ 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
• 시간을 가지고 도박을 하는 것은 결코 되찾을 수 없는 돈을 거는 것과 같음
• “균형”이란 말 대신 “중심 잡기”
예시: 외줄타기 곡예사 –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장대의 중심을 옮김
④ 버리고, 선택하고, 집중하라
• 균형이 잡히지 않았다는 것 =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거나 충족되지 않음
•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 = 성과를 얻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
- 모든 것을 미완으로 남기면 안되기에 중심잡기가 필요
★ 직업의 성공의 핵심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냐 임
– 탁월한 성과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한 후 그것의 성취를 위해 모든 시간을 들여야 함
다른 업무문제 관련해서는 극단적으로 균형을 깨야 함
⑤ 우선순위와 균형은 함께할 수 없다
• 균형의 문제 → 우선순위의 문제 (우선순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)
• 직업적 삶과 개인적 삶을 두 개의 양동이에 나누어 담아 균형을 잡기
- 직업적 삶: 가장 중요한 업무에 극단적으로 시간을 투자하고 나머지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
- 개인적 삶: 자신의 삶의 부분들을 ‘내 삶이 있다’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각각 관심을 기울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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